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이자 간판스타인 엘링 홀란드의 인성을 보여주는 영상이 올라와서 화제입니다. 큰 키에 뛰어난 스피드까지 겸비한 홀란드는 맨시티에 큰 이적료로 이적을 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현재 연속 득점 포인트를 올리며 그의 기량을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그런 홀란드가 최근 한 영상을 통해 경기 후 자신의 유니폼을 반납하는 모습을 통해 인성까지 겸비했다는 인식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엘링 홀란드의 인성
바로 어제 올라온 영상입니다. 경기가 끝난 후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자신의 유니폼을 반납하는 과정인데요. 우연일지도 모르겠지만 엘링 홀란드의 경우 자신의 유니폼을 휙 던지지 않고 잘 전달하고 가는 모습을 보여 여러 팬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엘링 홀란드 이번 시즌 성적
엘링 홀란드는 현재 23세(만22세)의 나이를 가진 공격수로 작년 시즌까지 독일의 분데스리가에서 도르트문트라는 팀의 소속으로 뛰었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로 이적을 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예전에 황희찬 선수와 같은 팀에서 동료로 만나 얼마 전 만났을 때도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인성까지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그였기에 많은 축구팬들은 엘링 홀란드가 뛰어난 피지컬과 실력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인성까지 겸비했다며 그를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던 와중 얼마 전 그의 인성을 잘 보여주는 영상까지 공개되어 더 많은 찬사를 받고 있죠.
현재 엘링 홀란드는 프리미어 리그 2022-2023 시즌에서 7경기에 출전하여 11득점을 하고 있는 중으로 맨시티라는 팀의 화력을 고려할 때 득점왕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뛰어난 실력에 인성까지 겸비한 그의 축구 인생이 더 화려하게 펼쳐지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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